숲소리 원목 장난감 추천, 인테리어로도 좋고 동물 블럭을 퍼즐처럼 맞추는 “주주블럭”
숲소리 원목 장난감 추천
동물모양 블럭 주주블럭
✅ 블럭을 퍼즐처럼 맞추며 놀기
✅ 인테리어로도 활용 가능!
응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사준다고 영유아블럭이랑 같이 세트로 산 주주블럭입니다
응애는 비록 크리스마스의 존재를 아직 모르지만
응애가 0살때 산타할아버지 오라고 엄마가 힘좀 썼단다?!
귀여운 동물 모양의 블럭인데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냥 세워놔도 인테리어가 됩니당
관리만 잘하면 응애가 커서 안가지고 놀아도 예쁘게 전시해두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모서리가 조금 뾰족하긴 하고 아직 응애가 0살이라 동물의 모양을 잘 몰라서 응애가 좀 더 커서 줘야할 것 같습니다
주주블럭은 요러케 에코백에 보관하라고 에코백도 같이 배송옵니다
열심히 구경해보는 중입니다
예쁘게 세워두니 손을 뻣어봅니다
와르르
지금은 무너뜨리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응애 엔트로피의 법칙을 알구나?!
아직 적극적으로 가지고 놀긴 어렵지만 그래도 관심있게 봐줍니다
주주블럭으로 놀기
아직 응애는 6개월 무렵이라서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긴 힘들지만
혼자놀기 달인 엄마는 무려 360개월 무렵이라서 주주블럭으로 재밌게 놀수 있습니당
요러케 크기가 딱 알맞게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요러케 퍼즐처럼 맞출 수 있습니다
360개월 인간은 빈틈 없이 블럭을 끼워 맞추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공간적으로는 비효율적이게 끼웠군뇨?!
그럼 공간적으로 효율적이게 끼울 수 있는 방법을 또 연구하며 놀면 됩니다
별게 아니더라도 시간을 재밌게 보내는 방법을 응애가 배웠음 좋겠군요☺️
누워서는 요 블럭을 제대로 느끼기가 힘들어 앉혀서 만지게 해보았습니다
귀여운 토끼모양 블럭
색깔도 비교해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딱딱한 느낌도 느껴보라고 합니다
지금은 촉감놀이로 쓰는게 좋군요
아직은 항상 구강기 엔딩입니다
원목 장난감으로 아기 장난감 찾으시는 분들
주주블럭 추천합니다😁